(국토일보) 한국국제건설기계전, 건설산업 통합전시회 중심축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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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6.0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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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체 명: 국토일보

 

보도일자 : 2021.6.3

 

URL: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35448 

 

건설·교통·인프라 관련 4개 전시회 협력시너지 극대화

 

미니굴착기·유압브레이커 등 풍성한 경품

 

해외바이어 대상 온라인 화상상담회 진행

 

국내 최대 건설기계전시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이 건설·교통·인프라 관련 전시회와 동시에 열린다.

 

전시회 사무국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회장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사장)는 지난 2일 킨텍스에서 건설·교통·인프라 통합전시회 건설인프라산업대전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건설인프라산업대전에는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 ‘도로교통박람회’, ‘아시아콘크리트엑스포’, ‘한국국제건설기계전4개 전시회가 참여한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건설인프라산업대전을 구성하는 각 전시회 주최기관 대표가 참가했으며,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건설인프라산업대전은 202111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킨텍스에서 총 40,000규모로 개최된다. 건설·교통·인프라분야간 전시회가 동시에 진행돼 연관 산업간 교류와 시너지를 창출하는 국제 수준의 대형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최석진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부회장은 건설관련 전·후방 핵심 산업이 연대하는 전시회를 기획하게 돼 국내외 수요자들에게 최적의 마켓 플레이스를 제공하게 됐다.”, “대규모 경기부양이 모색되는 시점에서 이번 건설인프라산업대전을 통해 관련 산업이 한층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1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CONEX KOREA 2021)’은 다양한 부대행사와 풍성한 경품이벤트로 실수요 참관객 모시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6월 현재 현대건설기계, 두산인프라코어, 전진건설로봇, 현대에버다임 등 토공 완성차 제조사, 광산기공, 삼영플랜트 등 광산기계 제조사, 대모엔지니어링, 수산중공업, 대동이엔지, 제이케이, 스틸위스트, 엥콘코리아 등 중견 어태치먼트 제조사 및 수입사가 참여를 확정했다. 이어 한울에이치앤피이, 제트에프코리아, 코멕스전자, 넥센 등 부품 제조사와 싸브, 대성엠디아이, 충무화학 등 원부자재 업체가 신청을 완료했다.

 

전시회에서는 미니굴착기와 유압브레이커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주요 경품으로는 현대건설기계(HX10A)와 두산인프라코어(DX17Z-5)의 굴착기, 대모엔지니어링(유레카 E30, 50), 수산중공업(SQ 40)의 유압브레이커, 제이케이의 회전링크(JK 140) 등 어태치먼트, 아원의 전기그리스 펌프(EBP-200G), 한울에이치앤피이의 부품교환권 등이 있다. 이외에도 다수의 기업들이 추가적인 경품 증정을 검토하고 있다.

 

부대행사도 눈길을 끈다. 완성차 및 어태치먼트 참가업체들이 옥외전시장에 마련된 야외시연회장에서 전시품의 작업 성능을 참관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시연회에는 굴착기 등 작업 장비와 토사, 콘크리트블럭, 경계석 등의 건설자재가 무상으로 지원된다.

 

전시사무국은 이번 전시회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연결되는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운영하기 위해 온라인 전시관 플랫폼을 구축했다. 온라인전시관을 통해 바이어의 상세 제품 검색, 온라인 Q&A, 매치 메이킹 등 출품기업의 사전 마케팅을 지원하고, 전시회 기간에는 제품 확인, ·오프라인 비즈니스 미팅을 통한 실질적인 계약을 제고할 예정이다.

 

코로나19에 대비한 온라인 해외바이어 화상상담회도 준비하고 있다.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은 유망 전시회를 대상으로 KOTRA가 지원하는 바이어 유치 지원사업에 선정, 6월부터 KOTRA 무역관과 참가업체를 위한 바이어 발굴, 매칭 작업에 돌입했다.

 

최신 전시회 관련 소식은 공식 SNS(유튜브·카카오톡·인스타그램·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시회 참가 및 부대행사 참여 신청, 참관 신청은 전시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